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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25)

Impulse Response; 만약 OO가 된다면?

1) 2017 경제충격,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충격이 발생했을 때 발생할 경제상황 변화에 대비해야 함. 즉 작년의 브렉시트나 트럼프의 당선과 같은 돌발 리스크에 대한 가능성과 영향력을 유심히 봐 두어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김.
주요국의 상방요인은, 미국의 보호무역, 유로존의 테이퍼링, 일본은 디플레 탈출, 중국 위안화의 안정화, 한국 소비심리 회복, 달러약세 등이 있음.
하방요인은 미국 고용시장 부진, 독일의 인플레 견인 축소, 일본 구인비율 축소, 중국 투자위축, 한국 입장의 글로벌교역 위축 등을 들 수 있음.





2) 한국에의 영향력 점검
충격이 발생하였을 때 한국에의 영향을 주는 비중은 결국 지정학적인 위치 및 무역관계, 국가특성, 충격 특성으로 구분. 결국 중국과의 지정학적 관계, 환율의 움직임, 교역연관성 등으로 볼 때 가장 강한 것으로 정의.
주요 영향력으로, 중국의 위안화 변동성의 완화는 우리나라에 긍정적 모멘텀 제공. 동시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외환과 실물시장에 모두 긍정적 결과.
반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의 위험수준 역시 무시하지 못할 만큼의 부정적 충격. 상대적으로 외환시장보다 실물영향력이 더 큰 것이 확인됨.





3) 충격발생시 성장률 변화 방향
충격에 대한 반응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 한국은 소비심리의 회복이 빠르게 발생할 경우 실제 GDP성장률을 약 0.3% 상승 예상.
글로벌 물동량의 부진이라는 충격은 성장률을 현수준보다 0.7%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므로 긍정요인보다 부정요인에 대한 리스크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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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24)

트럼프 취임 이후 상황에 대한 소고

1) 트럼프 취임식 이후 주요 연관 변수들의 움직임
트럼프의 취임식은 구체적인 정책 내용 보다는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기존의 모토를 재확인 하는 수준으로 평가
전반적인 내용은 재정지출에 대한 기대치는 희석 시키고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는 유지시킬 수 있는 내용
그러나 취임식 이후, 보호무역의 가장 직접적 피해자인 멕시코의 페소화는 빠르게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임. 기대 인플레이션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

2) 멕시코 페소화 강세에서 생각해 본 것들
NFATA 재협상 이슈가 가시권에 들어왔음에도 페소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보호무역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현실적으로 트럼프가 언급한 수준의 보호 무역조치들은 가능성도 높지 않으며 기타 보호무역 조치들도 적용에 상당 기간이 소요
미국의 실리라는 측면에서 봐도 수입을 억제하는 조치보다는 미국 기업들의 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정책 스탠스가 취해질 가능성이 높음

3) 인플레이션 회복을 지지하고 있는 미국 실물 지표
공언했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치는 다소 희석된 상황
그러나 지난 주 발표된 미국 신규주택 착공건 수에서도 민간 부문의 투자 사이클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지표는 임금 상승이 지속되며 순환적인 인플레이션이 지지될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상황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취임 이후에도 미국의 자생적 투자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회복 국면이라는 대전제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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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23)

대형주, 꺾일 이유가 없다 [요약]

Quant Idea (1) – 1월인데, KOSPI가 강하다
- 지난 10년간 1월에 KOSPI가 KOSDAQ 대비 Outperform을 기록한 것은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된 2012년이 유일
- 외국인은 올 들어 1.2조원 순매수 중. 1월효과를 뒤집은 것은 외국인 순매수
- 환율이 하락 반전하며 외국인에 유리한 수급 환경 제공



Quant Idea (2) – 대형주, 꺾일 이유가 없다
- 수출액 증감률 회복은 상대적으로 수출주 비중이 높은 대형주에 유리한 환경
- 이익으로의 관심 이전은 대형주에 유리한 환경
- 금리의 상승으로 Valuation에 대한 관심 확대. 상대적으로 KOSPI 지수의 PBR이 낮다는 점에 주목
- 외국인 수급 영향력 확대는 수급 측면에서도 대형주의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

Quant Idea (3) – 4분기 실적시즌, 봐야할 것은 2016년 연간 이익
- 지난 5년 4분기 전망치 달성률은 77%에 불과.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할 것. 봐야할 것은 연간 이익
- 3분기까지의 확정실적에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만 더해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 이익의 박스권 돌파는 확실시 됨
- 실적 대비 주가 움직임이 둔했던 업종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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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20)

연준도 외국인도 바뀐 것은 없다

1. 연준의 정책스탠스는 바뀐 것이 없다
"19년말 기준금리가 3%에 근접할 것"이라는 옐런 의장의 발언에 단기적인 달러 강세 발생. 그러나 '19년말 3%'는 이미 작년 12월 FOMC 직후 공개된 점도표와 일치하는 것.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에 달라진 것은 없는 상황
연준의 빠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달러 강세)는 이미 지난 연말 충분히 진행되었다는 판단.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 하락 지속되고 있으며, 연중 지속될 전망. 컨센서스를 참고해도 올해 달러 지수는 완만한 하락 전망


2. 실질금리 하락에서 발생하는 투자 기회
작년 12월 2.6%에 달했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올해 1분기 평균 2.45%로 하락할 전망(단기 overshooting 의견). 한편 미국의 물가 상승은 지속되는 모습
금리 하락, 물가 상승으로 발생하는 것은 실질금리의 하락. 무위험 수익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폐가치 하락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뜻하며, 인플레 헤지 수단인 금(Gold)의 강세 요인
속도 측면에서 미국의 실질금리 하락은 1분기에 강하게 나타날 것. 금 및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 볼만한 시기라 판단

3. 경기민감주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는 지속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선진국과 신흥국 대비 빠른 한국의 12MF EPS 상향
외국인 수급 역시 기타 신흥국 대비 차별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ROE와 PBR의 함수로 본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전세계 대비 낮은 수준
최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KOSPI 전체로는 외국인 순매도가 발생. 그러나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할 경우 17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속. 특히 외국인 순매도가 발생했던 지난 1주일도 철강금속, 금융, 화학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는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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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9)

4분기 실적이 아니라 연간 실적을 봐야한다

1)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추자
- 삼성전자는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크게 상회
- 4분기는 계절적으로 어닝쇼크가 빈번하게 발생. 최근 5년 평균 4분기 전망치 달성률은 77%에 불과
- 4분기 확정실적은 3월 말에 발표. 이미 시장의 관심이 17년 1분기 이익으로 이전될 시점

2) 눈높이를 낮춰도 16년 이익은 사상 최대치
- 역대 최대 분기 이익 1~3위는 모두 2016년에 기록됨
- 유니버스 200종목의 2016년 1~3분기 누적 이익은 107.8조원. 여기에 삼성전자의 4분기 이익을 더하면 117.0조원.
- 연간 기준 사상최대치는 2015년의 120.1조원. 2016년 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됨

3) 실적 대비 주가 움직임이 둔했던 업종에 주목
- 이전 3년간의 평균 이익 대비 2016년 이익이 높아지는 업종으로는 건설, 정유, 전기, 화학, 지주회사, - 의료기기, 인터넷, 화장품 등이 꼽힘
- 이들 가운데 건설, 지주회사, 기계, 증권, 은행 업종은 이익의 성장(혹은 턴어라운드)에 비해 주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미미
- 주가는 이익을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향후 상승이 기대되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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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7)

숨고르기 가능하지만 추세는 이어질 전망

1) KOSPI, 장기 하락 추세선의 저항대 돌파와 안착 확인 과정



- KOSPI,지난 주 상승으로 2015년과 2016년 고점대를 연결한 하락 추세선 저항대 돌파 성공해 중기 상승세 이어지는 상황. 중기적으로 채널 상단선 위치한 2,120 ~ 2,150pt 수준을 상승 목표치로 설정 가능

- 일봉상 60일 이평선 이격도 104%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상승한 데 따른 부담으로 단기 조정 국면 진행 중.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 후 안착 확인 과정도 필요한 상황

- 돌파된 하락 추세선과 이전 고점대의 지지대 고려할 경우 2,050pt를 하회 하지 않는 수준에서 안착 마무리하고 상승 시도 이어갈 전망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추가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



- 삼성전자 총수 리스크 불거지면서 급락했지만 1월 6일 이후의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렸고, 상승 추세선과 20일 이평선 등의 지지대 도달해 추가 조정 가능 폭 제한적

- SK하이닉스, 조정 국면 진행 중이지만 최근 고점대 형성 시 이격 부담 극단적으로 크지 않았고, 작년 5월 상승 추세 형성 이후 단기 조정은 기간 조정으로 진행되는 경향 있어 강한 하락 가능성 높지 않음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외 시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KOSPI 200 지수는 상승 채널 상단선의 저항대 도달한 후에 단기 조정 국면 진행 중인 모습

- KOSPI 200 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지수 차트를 그리면 장기 하락 채널 하단선에서 중기 상승 국면 진행 중. 최근 단기 고점대 저항 돌파해 추가 상승 여력 존재하는 모습

- 전일 시장에서도 자동차와 금융업종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 보였고, 철강 및 화학업종도 급등 폭에 비해

제한적인 조정을 받아 전반적인 시장 에너지는 약하지 않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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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3)

주식회사 미국 - 한국에는 없는 28가지 투자 기회

미국 증시의 매력은 규모로 인해 갖춰진 다양성에 있다
MSCI 분류 기준 미국 주식시장에는 154개 하위 업종(GICS Level 4)이 존재. 한국은 126개 업종
작년 미국 증시(S&P500 지수 기준)에서 연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5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업종
Ex) 원유 관련 산업의 유가 민감도(WTI 1% 변화에 따른 주가 변화)가 가장 높은 것은 미국 셰일기업. 그러나 유가 상승 시 국내 투자자는 정유주를 대안으로 매입. 16년 셰일기업과 국내 정유주의 수익률 차이는 상당


고민이 필요한 것은 증시의 성격
17년 미국 증시의 핵심변수로 상정하고 있는 것은 '투자'
올해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서 뚜렷한 반전을 보인 물가와 금리 상승이 시차를 두고 투자의 증가로 연결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투자의 증가는 그 동안 경기민감주(에너지, 소재, 산업재, 금융)의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

17년 3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준비하는 방법
연준이 지난 12월 점도표를 통해 올해 3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적정하다는 판단을 제시. 올해 투자자들이 더 자주 마주하게 될 변수가 된 것
63년 이후 미국 10년 국채금리와 S&P500 지수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17년은 아직 할인율 상승보다는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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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3)

트럼프 기자회견과 미국 민간 투자 사이클

1) 트럼프 당선 후 첫 공식 기자회견 Summary
사전적으로 재정지출 계획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트럼프의 첫 기자회견에서 기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코멘트는 등장하지 않음
고용확대, 이민정책, 복지문제, 오바마 케어 폐지, 내각 인선과 본인의 자산 및 사업체 처리 문제를 언급
사전적으로 형성되어 왔던 인프라 투자와 재정 지출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희석될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

2) 재정지출 기대감 희석으로 금리, 달러 상승 압력 완화
트럼프의 기자회견 이후 달러와 금리는 하락 전환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기존의 상승 동인이 재정지출 확대와 이를 통한 인플레이션 기대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달러 강세 압력은 진정될 여지가 있음
달러 강세 완화는 그 자체로 원자재 가격이나 신흥국 통화에 긍정적인 이슈로 작용할 수 있는 소재

3) 민간 부문의 투자가 회복될 조짐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정부 주도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시점은 하반기 이후일 것으로 전망
이번 기자회견에서 고용을 강조하며 민간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활동을 독촉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
최근 민간 기업들의 투자 지출 전망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민간 주도의 미국 투자 사이클이 경기 모멘텀 측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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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2)

수출에 대한 신뢰

1) 출발이 좋은 한국 수출경기
연초부터 좋은 분위기로 출발하는 수출실적을 볼 필요. 10일까지 한국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7.7%가 상승. 조업일수 고려시 +10.1% 상승.
주요 품목별로 볼 때, 반도체(+40.3%), 석유제품(+121.4%), 철강제품(+22.9%) 등이 수출증가에 기여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유로존,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대상국에서 모두 증가.
글로벌 경기상승흐름과 더불어 주요국 제조업지수의 연속적인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생산경기의 확대가 유의미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향후 수요회복과 경기확장이 예상되므로 향후 수출은 더 빠른 속도로 증가 가능.

2) 수출물가를 자세히 보면 긍정요인 지속
수출물가지수가 급격하게 회복되고 있는 것은 수출기업의 수익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5.5%의 상승을 기록 (원화기준 전년동기대비 +6.3% 상승).
품목별로 보면 기초소재형 수출물가의 변동이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것이 확인. 수요의 확대 움직임과 더불어 투자사이클의 확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원자재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
가공조립형 수출물가는 기초소재형 물가보다 안정적인 사이클을 그리는 지표. 가공조립형 물가지수의 회복도 2011년 이후 사이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것도 확인할 필요.

3) 수출물량의 회복도 유의미한 반전
수출물량지수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결국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
2016년 이후 주요 수출품목인 화학/금속제품의 물량 증가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2014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왔던 수송장비의 수출 회복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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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10)

EBSI, 세부 항목을 보면 수출 개선 기대감은 유효

1) 환율 보다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외국인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원/달러 환율 간에는 역의 상관 관계가 존재. 즉, 환율이 빠르게 약세로 가거나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서 외국인들은 매도 우위를 보임
그러나 최근 1개월 간의 관계를 보면 원/달러 환율의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순매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
이는 환 측면에서의 불확실성 보다 회복되고 있는 펀더멘털 상황을 반영한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2) EBSI의 세부 항목을 보면, 수출 개선 기대가 높다
수출과 관련해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EBSI(수출경기선행지수)를 보면, 헤드라인 지표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부진한 모습
그러나 세부 항목을 보면 가격과 물량 그리고 상대국의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남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부담, 트럼프의 보호 무역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있으나, 당장은 수출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음

3)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내수주와 수출주
최근 여러 불확실성 요인들이 회자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수출 및 기업 이익 회복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지수의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수 있을 전망
전략 측면에서 보면, 수출주가 내수주 대비 강한 이익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도 수출주와 내수주 간의 명암이 극명히 갈림. 수출주 중심의 운용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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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09)

미국과 독일 금리차 반전 시작

1. OPEC, 감산 합의 내용 이행 중
OPEC과 비OPEC 산유국의 감산 합의에 힘입어 국제유가 한달 이상 50달러 선 유지. 최근에는 합의 내용을 이행하려는 주요 산유국에서 움직임이 관찰
OPEC 1위 산유국인 사우디의 1월 생산 추정치는 합의 내용과 일치. 지난 주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고객에 가격인상 및 판매량 축소 방침을 통보. 2위 산유국인 이라크, 4위 UAE, 5위 쿠웨이트 역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2. 유로존, 물가 등 경제지표 회복세 강화
최근 한달 간의 컨센서스를 살펴보면 올해 60달러 이상의 유가를 예상하는 기관들이 적지 않은 상황. 50달러 이상의 유가는 올해 지표에 미치는 기저 효과(플러스권 유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최근 인상적인 지표의 반전이 나타나고 있는 곳은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는 40개월 만에 최고치, 11월 생산자물가는 40개월만에 디플레에서 탈출. 12월 종합 PMI는 67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트럼프 당선 후 권역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것도 유럽. 섹터별로는 금융이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물가 상승과 고용시장 개선, ECB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이 동인

3. 미국-독일 금리차 하락 반전,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유로존 경제 회복과 이를 반영한 ECB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 시도는 12월 FOMC 회의록(달러 강세 우려 표명)과 더불어 최근 달러 강세의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와 달러 지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최근 금리의 통화가치 결정력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이러한 흐름이 역전(금리차 하락)되기 시작
미국의 경우 선반영 된 부분을 향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반면, 유로존은 이제 변화의 초입에 있는 것을 참고할 때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 축소(달러 약세 압력)는 연중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신흥국 통화 가치 상승과 리스크 프리미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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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7

YUANTA DAILY MARKET VIEW (2017.01.06)

상하방 요인 공존, 그러나 환율은 안정으로

1) 한국 실물경제, 상하방 요인 공존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는 금리급등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 국정농단에 따른 경제심리 악화, 글로벌 저성장에 대한 우려들이 복합적으로 작용.
실제 실물경제지표들은 이러한 상황이 크게 반영되지 않는 모습. 미국 중심의 경기회복은 글로벌 수요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수출의 반등이 우선 목격. 한국의 생산지표 역시 11월 기준으로 반등에 성공.
국정농단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되었지만 실제 소매판매의 11월기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1%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심리적 우려를 완화.







2) 4분기 평타만 기록해도 2016년 연간 2.8% 성장률 달성
결국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 것은 심리지표가 아니라 실물지표임. 소비의 감소폭이 크지 않고, 4분기 성장률이 2.4%만 달성되더라도 2016년 연간 성장률 2.76%(반올림시 2.8%)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4분기 한국의 GDP성장률은 약 2.74%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연간으로는 2.84% 성장을 달성하였을 것으로 판단.
한국에서도 예외없이 생산자물가를 중심으로 물가상승이 발생하고 있으며, 노동시장 효율성이 견고한 점 등은 실물경기의 급격한 침체 가능성이 제한적인 것을 의미.



3) 환율의 빠른 안정세 움직임
원화는 달러에 비하여 강세의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 중 가장 먼저 반영되는 것은 금리입니다. 미국 금리는 12월에 2.5% 수준까지 급등했으나, 미국 물가는 1.7% 상승에 그침.
실제로 2016년 상반기 원달러 환율의 평균은 1180원, 하반기는 1139원 수준. 그러나 트럼프 당선 이전의 하반기 평균은 1123원 수준. 급격히 높아진 환율이 안정되면서 금년 평균 1120원, 상반기 1140원, 하반기 1100원을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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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로 154 황지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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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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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00 - 16:00
Wednesday 09: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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