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투자연구소

통섭투자연구소 통섭투자연구소입니다. 2014년 4월 이후로 저의 작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

16/04/2020

중국경제가 2020년에 5%이하 혹은 마이너스 성장까지 갈 거는 팩트이고, 외환/신용 경색이 벌어질 확률은 매우 높아졌다. 결국 글로벌 협조융자 및 고통분담으로 가야 하는데, 현재 미중 관계 보고 있으면 그럴 가능성도 그닥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 금융의 힘으로 중국을 무릎꿇리려하는 상황으로 가면 진짜 최악이 올 거라는 불안한 예감이 든다.

12/03/2020

글로벌 증시 약세장 진입,
최소 6개월에서 2년(통상적인 경우)최장 10년(대공황시)

그간 돈을 너무 풀어서 풀 돈이 없다는게....
이번 판데믹은 민스키 모멘트로 이어질것으로 생각된다.

06/03/2020

코로나19의 글로벌 판데믹은 기정사실로 보고,
코로나 이후의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도 조만간 한국수준 이상 번질거 같고,
방역은 한계가 곧 드러날 듯...

재난이 기술발전과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역설은 이번에도 작동할 것이고,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재택근무,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게임...)은
가속화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기적으로는 공장, 물류, 서비스업 등에 있어
로봇, 자율주행차, 무인판매시스템 도입 등이 더 탄력을 받을거라 생각된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접점을 줄여야 사회는 더 안전해지게 것인가...

장기적으로는 질병에 취약한 고령화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바이오에 대한 기업의 투자와 시장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질거라는 생각이다.
결국 바이러스(문제)는 Biotech(해법) 투자의 최대 우군(?)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시장은 일단 조정을 받고 급등락을 거듭하겠지만,
약세장에서 종목 찾기로 성격이 변화할 거라고 생각된다.

재난의 역설. 세상의 진보는 위기앞에서 빨라진다.
01/03/2020

재난의 역설. 세상의 진보는 위기앞에서 빨라진다.

의료현장⋅격리생활⋅업무재개 등 신기술 응용 확산알리바바 바이두 다다 등 대기업⋅스타트업 경쟁 가열 中 정부, 상하이 등 3대 AI기지 ‘코로나..

미국시장 기준으로 참으로 긴 강세장 이어지고 있는데, 코로나라는 뜻밖의 사태가 급조정의 계기를 만들었음. 모든 상승에는 이유가 있지만 연초이후 IPO종목이나 기술주가한두달 사이 2배 오르는 모습은 분명 열광과 탐욕의...
27/02/2020

미국시장 기준으로 참으로 긴 강세장 이어지고 있는데,
코로나라는 뜻밖의 사태가 급조정의 계기를 만들었음.

모든 상승에는 이유가 있지만 연초이후 IPO종목이나 기술주가
한두달 사이 2배 오르는 모습은 분명 열광과 탐욕의 현장이었다.

아직은 유동성과 연준에 대한 믿음이 쉽게 사그러들거라 생각지 않지만,
Fed도 안된다는 인식이 시장에 전염되면 시장은 급락후 약세장 올 듯..

개인적으로는 연준이 19년 10월 Repo시장 개입은 과했다고 본다.
그때쯤 랠리를 정리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25/02/2020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라는 말을 기억할 시점. 감염병은 단기적 악재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관련 기업은 장기적 성장을 지속할거라는 생각이다.

05/08/2019

개별종목의 예측도 번번히 틀리곤 하는데,
시장이나 지수를 예측하는 것은 맞춘다기 보다는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대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 자산배분에서 위험자산과 비위험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코스피 지수가 2,000을 하향돌파하는 상황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1) 삼성전자, 즉 반도체가 한국시장의 이익 변수를 당분간은 대표
2) Fed의 금리인하, 한-일 무역분쟁의 시장영향은 예측불가능한 변수
3) 현 상황은 1)과 2)가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시장은 실제보다 더 부정적으로 인식(시장 편향)하면서 폭락

문제는 폭락이 시장붕괴가 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음.
9월전까지 반등 나오며 다시 지겨운 시장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커 보임.
주식의 투자매력이 부동산이나 채권보다 못한지도 오래되었고,
한국시장이 주식시장들 중에서 가장 매력없는 시장 된지도 오래되었다고 생각.
(애초에 통섭연구소를 시작한것도 글로벌-미국 주식투자를 위해서였음)

결론적으로, 개인이 굳이 한국주식을 해야 하느냐 하는 생각은 변함없고,
그래도 해야 한다면 탑다운이나 매크로 분석은 철저히 시장에 맡기고,
무역분쟁 수혜주 등 가능성이 있는 테마에서 종목찾기 정도가 대안으로 보임.

ps. K-바이오처럼 사기성이 있는 테마는 권하고 싶지 않음.

2015년 한미, 코오롱바이오, 에이치엘비 뜰때 필자는 한국업체들은 경쟁력 없어서 임상에 실패할 거라 생각하고 주가 안될거라 생각함. 결과적으로 아이디어는 맞았지만 주가는 철저하게 틀렸음. 그러니 판단은 당연하지만 독자님의 몫입니다..

4월 경상수지 적자는 한국 경제에 대한 강력한 경고 신호 “한국은 ‘적자가 나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깨지면서 앞으로는 경상수지흑자 폭이 크게 줄 때마다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
06/06/2019

4월 경상수지 적자는 한국 경제에 대한 강력한 경고 신호

“한국은 ‘적자가 나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깨지면서 앞으로는 경상수지흑자 폭이 크게 줄 때마다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

우리나라가 7년 만에 경상수지 적자를 냈다. 83개월간 이어지던 흑자 행진이 중단됐다. 수

19/05/2019

센터장: 앞으로 지수는 오르고 한국경제는 잘 될거야.
연구원: 네! 맞습니다. 우리는 잘 될겁니다~
센터장: 오케이, 잘될 근거를 찾아서 보고서를 작성해.

-> 국내 증권사 리서치의 대체적인 수준

나는 낙관주의를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냉철히 분석하되, 역사의 진보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6개월 뒤에는 주가가 오를거라는 믿음은 인디언 기우제 아니면 주술사의 주문과 다를바가 없다..

03/05/2019

환율(KRW/USD)이 수상하다.

기본적으로 펀더멘털 및 수급요인으로 환율은 오르거나 내린다.
통상적인 환율변동은 시장의 콩나물값 변동이나 다를바가 없다.

문제는, 환율이 한방향으로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 상황이다. 원화의 초강세/초약세는 경제의 펀더멘털을 바꾸게 된다.(Wag the Dog, 혹은 Positive Feedback)

향후 2~3년 경제성장률 둔화가 예상되고,
잠재성장률도 낮아지는 한국경제가 기축통화대비 약세를 보이는 것은 팩트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한국 원화를 위안화의 Proxy로 본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한국의 경제구조가 소규모 개방경제이고 중국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과 여전히 당중앙이 위안화의 환율을 결정해 버리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금리차와 경제성장률 둔화라는 한국만의 문제로 끝나길 바라지만,
글로벌 변화에 따른 지형변화라면 Asset Allocation을 새로 짜야 한다.

1차적인 키레벨은 1,200원 수준으로 생각한다.
그때쯤, 증권사들은 1,200원 까지 왔으니 다왔다고 주장하겠지만
투자판단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KOSPI 방향성 -> 삼성전자 -> 반도체 가격IT, 자동차, 조선, 화학, 철강 중에 그나마 이익이 늘었던 것은 IT였었고,IT안에서도 휴대폰, 디스플레이 맛간지는 하세월이었다.
28/03/2019

KOSPI 방향성 -> 삼성전자 -> 반도체 가격

IT, 자동차, 조선, 화학, 철강 중에 그나마 이익이 늘었던 것은 IT였었고,
IT안에서도 휴대폰, 디스플레이 맛간지는 하세월이었다.

D램 가격이 쉽게 회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연초 D램 시장 전망은 상반기 하락세를 겪은 후 하반기 회복한다는 ‘상저하고’론이 대세였지만, 1분기가 끝나기도 전에 더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쏟아진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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