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1
#리그램 - .mirae
#청년실업 #실업율 #등록금 #코로나실업
오늘 오전 출근길에 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학교를 5번가는데 등록금을 300만원을 받고
강의는 10년전 강의로 우려먹고, 피아노는 종이건반으로
치고있는 , 이 현실 , 아직도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를 입학시켜
'좋은일자리'를 알려주는 옛날 사고방식 그리고 고스란히
또 틀에 갇힌 20, 30대 젊은 청년들이 너무 많다.
서울 + 경기도 + 인천 + 수도권 인구수 2000만명이 살고있다.
앞으로 100년 안으로 인구수가 1800만명으로 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청년들은 외곽에서 살고싶어 하지 않는다. 수도권에서 살고싶어한다.
일자리 밀도들이 수도권으로 쏠려있고 , 심리적으로 모든게 서울로 몰려있다.
심지어 서울공화국 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젊은 청년들이 왜 결혼을 안하고 , 연애를 포기하고
집을 포기하고 , 결혼을 포기할까 ,
거주지와 , 여유가 확보가 되면 , 당연히 2세계획을 통해
시야를 넓히겠지만 , 자원이 부족할수록 본인 생존인 우선인 청년들에게 ,
청년실업 문제와 터무니없는 집값은 당연히 인구수가 감소 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대학교도 많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한다.
인구수가 줄어드니 , 학교가 많아질 이유도 없기때문이다.
언택트 시대에 , 학벌이 높다고 먹고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5년 학벌도 높지 않은 나는
앞으로 배워나갈 의향이 있다면 , 이업을 도전해보라고 권유를 받았다.
나는 이직업이 학벌이 높아야만 할수 있는 직업인줄 알았다.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
네가 무슨 금융 전문가냐 , 차 허세다 , 월급 다 거짓말이다.
돈독 올랐다. 영업 하지마라, 영업하러 찾아왔냐 등등
혹시 어떤일을 시작하던간에 "처음"이란게 당연히 있는건데
처음이라는 과정을 무시하고 사람이 성장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자본주의 사회에서 ,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수가 없었고 , 갈증이 났었고 , 그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학교에서 , 가정에서도 절대 알려주지 못했기에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서 , 시작했던게 이 회사이다.
단언컨대 이야기 할수있다. 맞벌이를 안한다는 가정하에 ,
애기를 낳고 키우고 와이프는 아기를 보면서 ,
집이 있고 , 노후를 대비해야 할 여력이 있어야 하며
중형차 하나정도를 소유하고 있는 , 우리가 꿈꾸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하셨던 , "평범한 삶"
지금 청년들이 하려면 최소 월800만원 이상을 벌어야 한다.
난 33살 자녀를 키우는 애기아빠이다.
아직도 , 베이비붐 세대 사고방식으로 알려주고
그리고 그대로 , 받아들이는 세대가 없길 바란다.
오전에 뉴스를 보면서 , 참 이 사회는
윗세대들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