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019
기준 금리 有感
오늘 미국 Fed의 FOMC가 기준금리를 2.0%에서 0.25%P 인하하여 1.750% 결정하였습니다
이틀 전 유럽의 UCB는 기준금리를 인하했다고 하며 세 가지 금리 중 하나만 인하 했습니다
일본과 유럽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데, 트럼프는 파월에게 금리를 얼마 전 트위트에서 기준금리를 0%까지 내리라고 겁박을 합니다.
그런데, 또 최근에는 장단기금리가 역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나이 드신 분들 중 기준금리를 1년만기 정기예금금리와 프라임레이트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또 콜금리와 RP 금리를 아시는 분들은 금융부문 전문가들일거구요
암튼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헷갈리고 그림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쉽게 접근해 봅니다.
금리는 크게 정책 금리와 시장 금리로 구분합니다.
장단기금리는 시장금리로 채권, 특히 국채의 유통시장에서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금리를 말합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주가나 배당율의 주식 수익율, 펀드의 수익율 등도 있는데 이러한 것들도 시장 금리로 보면 편합니다
그러면, 정책금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정책금리는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을 상대로 하는 금리로 알아 두면 편합니다. 그런데 이 정책 금리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구분하면 이해하기가 수월합니다
첫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둘째, 중앙은행의 예금금리,
셋째, 중앙은행의 대출금리,
첫째,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는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와 대출금리 결정에 기준이 됩니다. 또한 신용대출금니, 자동차 대출금리나 주택담보대출의 기준도 됩니다.
중앙은행이 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 적금금리, 신용대출금리, 자동차대출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 등이 자동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FOMC,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이 기준금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둘째, 중앙은행의 예금금리는, 시중은행의 의무 예치금인 지준예치금을 초과하여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금리입니다.
이 금리가 마이너스 금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유럽의 마이너스 금리 등은 바로 이 금리를 의미합니다.
즉, 시중은행의 여유자금을 시장에 뿌리지 않고 중앙은행에 예치할 경우 페널티, 즉 보관로를 받겠다는 것이 마이너스 금리입니다
셋째, 중앙은행 대출금리입니다. 시중은행이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으로부터 받는 대출 금리입니다.
그러면, 이상의 설명에 근거 ECB의 금리 변경 내용과 비교합니다
1. 중앙은행 기준금리 = ECB 기준금리 = 0% --> 0%, 그대로!
2. 중앙은행 예금금리 = ECB 예금금리 = -0.4% --> -0.5%, 인하!
3. 중앙은행 대출금리 = ECB 한계대출금리 = 0.25%, 그대로!
이상의 내용을 이해하면 기사가 쉽게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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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을 총괄하는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후 곧바로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의 첫 항목은 “예금금리를 연 -0.4%에서 -0.5%로 0.1%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