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026
"이자 몇 %?"만 보던 내가, 요즘 다르게 묻는다. "이 돈, 어디로 가지?"
1971년 캐나다. 노동조합 사람들이 세운 작은 신협이 있었다. 구호가 세다. "우리를 착취하는 데 우리 돈 대지 말자." 1,441명으로 시작한 이곳에, 2023년엔 새로 가입한 사람 절반이 청년이었대. 이자가 높아서가 아니라, '내 돈이 나를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라서.
작은 출자 하나면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된다는 것 — 오늘 저장해두고, 다음에 통장 만들 때 딱 한 문장만 더 물어보자.
※ 예금은 보호(1억), 출자금은 보호 대상 아님. 조합 건전성은 꼭 확인.
출처: 데자르댕 자료·『돈의 목적을 다시 쓰다』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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