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026
몇 번의 거절 끝에 드디어 ”그래,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왔다.
전화를 끊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이제 진짜 고객을 만나야 한다.
미팅 전날 밤, 옷장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수트를 들었다 놨다 반복하다 거울을 봤는데, 머리가 너무 길어 보였다.
다음 날 바로 이발소로 향했다. 짧게 자르고 나니 마음까지 정리된 느낌이었다.
정장을 다리고, 넥타이 색깔까지 신경 썼다.
”첫인상은 3초야. 준비된 사람처럼 보여야 해.“ 최도치 대표님의 한마디가 마음에 남았다.
미팅 당일 아침,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섰다.
처음 사무실 문을 두드리던 날과는 분명 달랐다. 그리고 드디어, 고객 앞에 앉았다.
—
사람을 만나는 일은
나를 다듬는 일이었다.
준비된 사람이,
신뢰를 얻는다.
이한결의 보험설계사 성장기 EP.8
”만나러 가기 전날 밤“
경력무관 · 자율출퇴근 · 11년차 GM 1:1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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