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26
통신대안평가, 국제이주기구(IOM)와 업무협약 체결
▶ 국내 거주 외국인·이주노동자 디지털 정착 지원 협력
▶ 인권 보호·금융 포용 강화를 위한 공공-민간 디지털 협력 모델 구축
▶ 입국부터 귀국까지 전 주기 지원 ‘디지털 웰컴 플랫폼’ 공동 추진
(2026.01.12)
통신대안평가(대표이사 장호준)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이주기구(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국내 거주 외국인, 특히 고용허가제(EPS) 이주노동자의 정착 지원과 인권 보호, 금융 포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외국인의 입국부터 국내 정착, 귀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웰컴 플랫폼(가칭)’ 구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에는 다국어 생활 정보 제공을 비롯해 인권 교육, 법률·제도 안내, 커뮤니티 연결 기능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송금·계좌 개설·통신 가입 등 필수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외국인의 금융 및 사회 인프라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검토된다.
또한 귀국 이주노동자의 금융 이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국내에서 형성된 신용 기록을 본국 금융 시스템과 연계하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신용 데이터’ 협력 논의도 병행된다. 이는 기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웠던 국내 거주 이주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융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대안평가 장호준 대표는 통신대안평가 장호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주자의 정보 및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며 사회통합을 증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성아 IOM 사무차장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이주자들은 은행 이용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 접근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과제이지만, 글로벌 디지털 선도국인 대한민국은 기술 기반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은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의 이주자들이 보다 존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사원문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3368?ref=naver
▶ 이퀄 홈페이지 : www.equ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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