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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ing Partners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환경적, 사회적 문제를 큰 시장 기회로 전환하는 회사에 투자합니다.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2026년 5월 투자한 인투코어테크놀로지(이하 인투코어)는 저손상 플라즈마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독자적인 플라즈마 발생 기술과 이를 가동하기 위한 고주파 전력공급 기술을 중심으로 에너...
20/05/2026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2026년 5월 투자한 인투코어테크놀로지(이하 인투코어)는 저손상 플라즈마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독자적인 플라즈마 발생 기술과 이를 가동하기 위한 고주파 전력공급 기술을 중심으로 에너지 환경 솔루션 및 반도체 사업을 영위합니다. 플라즈마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엄세훈 박사는 첫 번째 창업 기업인 ‘플라즈마트’를 성공적으로 엑싯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2014년 인투코어를 창업했습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플라즈마 기술’이라는 비전으로 출범한 인투코어는 자체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폐기물 처리, 재생에너지 생산, 탄소저감이라는 삼중효과를 목표로한 환경 솔루션 보급하는 일에 가장 먼저 착수했습니다. 매립지 등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로 전환하는 플랫폼 장치를 구현하고, 유연한 후단 공정을 적용하여 청록수소, 메탄올, SAF, 재생 카본블랙과 같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변환합니다. 이로써 온실가스의 대기 방출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기존 화석연료로 생산하던 연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여 탄소저감 효과를 창출합니다.

인투코어의 플라즈마 기술은 최근 고집적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조건들을 충족하는 솔루션으로서 각광 받으면서, 최근 에너지/환경 분야를 넘어 공정용 RPS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비저닝 투자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jgOqbn9xXgeQk2aqPsQ5?lan=kr&jzxp0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yTapsJbxpStelpNjL57b?lan=en&u95ga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2026년 5월 투자한 인투코어테크놀로지(EN2CORE)는 저손상 플라즈마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독자적인 플라즈마 발생 기술과 이를 가동하기 위한 고주파 전력공급 기술을 중심으로 에너지 환경 솔.....

기후테크 투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례 리포트에서도 밝혔듯,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투자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하되, 기후 솔루션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꾸준히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06/05/2026

기후테크 투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례 리포트에서도 밝혔듯,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투자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하되, 기후 솔루션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꾸준히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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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생산을 장려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이 역설적으로 글로벌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자원 안보가 부각됐고, 이는 기후테크 분야의 기술발전 동력이 됐다. 기후테크가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핵심 광물 수급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폐자원에서 광물을 추출하는 재활용 기술이 주목받거나, 핵융합·원자력 발전, 전력망 현대화 등에 자본이 집중되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지정학적 긴장이 각국의 탄소중립 이행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셈”

“여기에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도 기후테크의 발전 동력이 됐다.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이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다. 이에 재생에너지 발전효율을 높여주고 간헐성 한계를 극복할 기술들이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최신 기사 전문>
'드릴 베이비' 트럼프 못 막은 기후테크 투자…화석에너지 추월 / 머니투데이

여기에 AI(인공지능) 발전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점 역시 재생에너지 등 기후테크의 투자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비저닝파트너스는 지난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217억원을 투자했다.

하나의 신약이 탄생하는 데 평균 12.5년의 시간과 약 3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듭니다. 그런데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 후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경우는 단 5%에 불과합니다. ...
30/04/2026

하나의 신약이 탄생하는 데 평균 12.5년의 시간과 약 3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듭니다. 그런데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 후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경우는 단 5%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실패는 경제적 손실에 그치지 않습니다. 동물실험을 통과한 약물의 92%가 임상시험 실패로 귀결된다는 통계는 이미 제약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투자한 포트래이(Portrai)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데이터의 수집, 축적, 해석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약 개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공간전사체 기술은 기존 RNA(ribonucleic acid) 분석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암세포의 공간적 맥락과 발현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로, 차세대 항암 신약의 타깃 발굴과 치료전략 수립에 혁신적인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간전사체 기술을 주축으로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방식이 오랜 기간 의료기관과 제약 기업들의 공통적 목표였던 ‘인간 중심의 치료’의 바탕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한 의료진들이 2021년 포트래이를 설립했습니다. 포트래이는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학적 통찰을 출발점으로, 이를 정량적으로 해석하고 모델링하는 AI·통계·생명공학 전문성을 결합해왔습니다.

혁신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방식이 보급되면,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제약 업계와 소비자(환자 포함) 전체에게 제공하는 효용의 크기를 대폭 확대할 수 있습니다.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진입하면서 그간 신약 개발 과정에서 과도하게 투입된 경제적, 물리적, 생물적 자원들을 현격히 줄이면서도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들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집니다.

더욱 자세한 투자 관점은 투자스토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JP0fg9hNAwkeyFmS8UF9?lan=kr&rlj5c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tSgZiRS0Vy2onVEs5MWH?lan=en&adjw0

포트래이(Portrai)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데이터의 수집, 축적, 해석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약 개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공간전사체 기술은 기존 RNA(ribonucleic acid) 분석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암세포의 공간적 ...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라는 표현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와 기대가 혼재한 시장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투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먼저 정의하는 것이 임팩트 투자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주장이...
13/04/2026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라는 표현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와 기대가 혼재한 시장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투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먼저 정의하는 것이 임팩트 투자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주장이자 시장의 협력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발행한 연례 리포트에서 2025년 내부 임팩트 세미나 주제였던 ‘임팩트 매핑(Impact Mapping)’의 방법론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인비저닝이 자체적으로 고안한 방법론으로, 인비저닝 투자 기준 내 핵심 요건인 임팩트 스케일(impact scale)과 공진성(collinearity)을 주제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분면 위치를 판별하는 방식입니다. 단계별로 나타나는 반복적인 패턴의 유무를 파악하고, 세부 투자 전략을 조정하며, 투자기업별 사후관리 쟁점을 논의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방법론의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인비저닝의 2026년 연례 리포트에서는 2025년 내부 임팩트 세미나 주제였던 ‘임팩트 매핑(Impact Mapping)’의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이는 인비저닝이 자체적으로 고안한 방법론으로, 인비저닝 투자 기준 내 핵심 요건인 임팩트 스케...

“2025년 초입의 기후테크 시장은 어두워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출범과 함께, 미국은 즉각 파리조약에서 탈퇴했고, 많은 기후 및 환경 관련 정책이 힘을 잃었습니다. 지난 5년여간 꾸준히 기후테크에 집중적...
08/04/2026

“2025년 초입의 기후테크 시장은 어두워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출범과 함께, 미국은 즉각 파리조약에서 탈퇴했고, 많은 기후 및 환경 관련 정책이 힘을 잃었습니다. 지난 5년여간 꾸준히 기후테크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인비저닝 파트너스 또한 걱정스러운 질문을 거듭 받곤 했습니다. 기후테크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괜찮은지, 혹은 앞으로도 기후테크 투자를 집중적으로 해나갈 것인지.

그러나 2026년에 들어선 지금, 상황은 다르게 보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영국 비영리 기후 에너지 연구기관인 Energy and Climate Intelligence Unit 등에 따르면 풍력, 태양광, 배터리, 전력망 등 청정에너지 전환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2025년 2조 200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이는 사상 최고치입니다. 클린테크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오염산업에 대한 투자를 훨씬 앞질렀습니다.”

한국어 전문>> [Impact Insight] 에너지 전환의 다음 단계가 열리다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UoKQNm9UFUq6Sbx05T9k?lan=kr&23khv

2025년 초입의 기후테크 시장은 어두워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출범과 함께, 미국은 즉각 파리조약에서 탈퇴했고, 많은 기후 및 환경 관련 정책이 힘을 잃었습니다. 지난 5년여간 꾸준히 기후테크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인비저닝 파트너스 임팩트 리포트 2026〉을 발간했습니다. 인비저닝 최신 현황 및 투자스토리: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투자한 상세 내용을 공개합니다.  - 임팩트 인사이트: 에너지 대전환, 자원 안보, AI 진화가...
05/04/2026

〈인비저닝 파트너스 임팩트 리포트 2026〉을 발간했습니다.

인비저닝 최신 현황 및 투자스토리: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투자한 상세 내용을 공개합니다.

- 임팩트 인사이트: 에너지 대전환, 자원 안보, AI 진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단계로 접어든 기후테크 시장의 흐름과 인비저닝의 기민한 대응 방향을 담았습니다.

- 임팩트 매핑 프레임워크: 보다 선명한 투자기준을 제시하고 투자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고안한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 탄소배출량 관리 현황: 2025년 12월 개정된 글로벌 금융배출량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탄소배출량 측정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난해처럼 포트폴리오사 ‘엔츠’가 측정 및 분석을 맡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 PDF 다운로드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uXv5nsTKylSjHeM0qYBp?lan=kr&h5wss

in English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POxJBxp8eB28GmIpmLUm?lan=en&fk0uu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출자기관, 포트폴리오 기업, 협력사에 계신 분들은 수일 내로 인쇄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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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말

2. 미션과 투자 철학

3.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현재
- 임팩트 도메인과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 ESG 관리 현황
- 탄소배출량 관리 현황

4. 인비저닝의 투자 관점과 전략
- 투자 관점과 전략
- 임팩트 관리 방법론
- ESG 평가 및 관리 원칙

5. 임팩트 인사이트
- 임팩트 인사이트 1: 에너지 전환의 다음 단계가 열리다
- 임팩트 인사이트 2: 임팩트 매핑 프레임워크

6. 투자 포트폴리오
(1) 투자스토리
- i-ESG
- 뉴빌리티
- 에스그래핀
- JR에너지솔루션
- 무촌
- 포트래이
- CTR
(2)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적합도

〈인비저닝 파트너스 임팩트 리포트 2026〉을 발간했습니다.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 '넷제로챌린지X’의  참가기업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visioning.partn...
09/02/2026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 '넷제로챌린지X’의 참가기업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Emz4ajW4X8FVMKMVG7nZ?lan=kr&sehhe

#기후테크 #인비저닝

민관합동 기후기술 분야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넷제로 챌린지X」의 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 신무역전략실과  보고서를 냈습니다. 글로벌 최신 기후테크 동향을 폭넓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한국의 기후테크 투자 분야 자본 구조의 현황, 그리고 개...
27/01/2026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 신무역전략실과 보고서를 냈습니다. 글로벌 최신 기후테크 동향을 폭넓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한국의 기후테크 투자 분야 자본 구조의 현황, 그리고 개선 방향을 담은 글입니다.

기후테크 분야 기업, 투자기관, 정책기관 및 관련 연구기관에서 합심하는 데 의미 있는 정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고서 전문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ita.net/researchTrade/report/tradeFocus/tradeFocusDetail.do;JSESSIONID_KITA=EB9657069BD287A5D64B0A0B99C37337.Hyper?no=2925

- 2024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설비·인프라 투자(CapEx)는 약 2조 800억 달러로 2015년 대비 약 5배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이는 기후테크 투자가 초기 벤처투자 중심에서 대규모 설비·인프라 확산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 반면, 한국의 기후테크 투자 생태계는 글로벌 흐름과 비교할 때 구조적 한계가 뚜렷. 1) 벤처투자의 상당 부분이 이차전지 등 특정 제조 분야에 집중되면서, 재생에너지· 전력망·수소·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탄소중립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 분야 투자는 상대적으로 위축. 2) 이로 인해 기술 포트폴리오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정 산업 경기 변동이 기후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이 누적. 3)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상용화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성장 자본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유망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제약이 존재

- 한국은 지난 10년간 에너지 생산(발전)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배터리 제조 기지로 전환했으나,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집중으로 구조적 취약성이 확대되었고, 이미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한 성숙한 기술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이 혁신 기술의 등장을 저해하는 양상

- 기술 개발 이후 설비·양산 단계로 이어지는 성장 자금이 단절된 투자 구조를 보이며, 특히 시리즈 B 단계 이후 본격 스케일업을 위한 핵심 성장자본이 부재. 해외 시장 상황과 유사한 점도 있으나, 다른 점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일반 금융기관에서 PF를 일으키기 더욱 어려운 구조라는 점, 공익법인(재단)이 초기 및 실증 단계, 고위험 기후기술을 위한 자본으로서 기능할 수 없는 법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 등임

- 기후테크는 물리적 설비와 인프라 기반의 기술이 많아 상업화까지 소요 기간이 길며, (큰 시장을 기대하는 만큼) 투자 측면에서도 소프트웨어(SW) 벤처에 비해 회수 기간이 상대적으로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음(미국 에너지부 산하 ʻ에너지 혁신 프로그램(ARPA-E)’7) 분석에 따르면, 신생 에너지 기술이 기술성숙도(TRL) 4에서 9 도달까지 평균 15년 소요, 높은 기술 난이도와 함께 대규모 설비투자, 인허가, 공급망 구축 등 복합 요인으로 스케일업 기간이 장기화)

- 기후테크는 물리적 솔루션 기반 산업으로, 초기부터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함(대량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가 전제되며, 이에 따라 초기 단계부터 자본 지출이 급증해 VC 중심의 지분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프로젝트 파이낸싱·부채·정책금융 등 다양한 자본 조달 수단의 병행이 필요

#기후테크 #인비저닝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일평균 폐기물은 약 47만 톤이며, 이 중 건설 폐기물이 약 18만 톤으로 전체 폐기물의 38%가량을 차지합니다. 연간 약 6500만 톤의 건설폐기물이 발생하는데, 매년 5만 톤 이상의 불...
08/12/2025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일평균 폐기물은 약 47만 톤이며, 이 중 건설 폐기물이 약 18만 톤으로 전체 폐기물의 38%가량을 차지합니다. 연간 약 6500만 톤의 건설폐기물이 발생하는데, 매년 5만 톤 이상의 불법 폐기물이 적발됩니다. 적발되지 않은 불법 투기 및 편법 폐기물 처리량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환경 위험이 해마다 누적되고 있습니다.

무촌은 국내 최초로 건축물 철거공사를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한 기업입니다. 현재 국내 최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건축물 철거 플랫폼 ‘무촌철거’를 사업의 중심에 두고, 폐기물 처리 업체인 ‘태진환경’을 인수하면서 철거부터 폐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촌은 영세하고 파편화된 철거시장의 거래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플랫폼 안에서 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오랜기간 소비자와 서비스 공급자가 겪어왔던 불합리함을 해소합니다. 고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철거 파트너는 자체 영업 역량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시공 품질을 꾸준히 유지함으로써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합니다. 더 나아가 무촌은 철거공사 이후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역량을 내재화하고, 여기서 얻은 경험을 전국의 폐기물 처리 협력 네트워크로 확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실패로 인한 탄소배출 및 환경 문제, 이와 관련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비저닝의 투자스토리에서 무촌의 경쟁력을 보다 상세히 소개합니다.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aaDrv0QOmtzbOb1kuCGs?lan=kr&2yxmj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4Z6ZxbB9EaKTUtTKhLn0?lan=en&2c1h2

무촌은 국내 최초로 건축물 철거공사를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한 기업입니다. 현재 국내 최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건축물 철거 플랫폼 ‘무촌철거’를 사업의 중심에 두고, 폐기물 처리 업체인 ‘태진환경’을 인수....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 그 성능이나 안전성 등 혁신의 속도는 시장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유수의 전기차 제조사, 신생 전지 개발기업이 차세대 전지기술을 개발 중임에도, 이를 빠르게...
25/09/2025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 그 성능이나 안전성 등 혁신의 속도는 시장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유수의 전기차 제조사, 신생 전지 개발기업이 차세대 전지기술을 개발 중임에도, 이를 빠르게 실험하고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는 전 세계적으로 부족하고, 시행착오가 반복되면서 기술 상용화가 지연되는 일이 매번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첩한 개발과 검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양산에 이르는 단계마다 병목현상이 누적되는 구조는 혁신을 더디게 합니다.

이러한 문제의 대응책으로 등장한 '배터리 파운드리'는 배터리의 원천 기술이나 설계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배터리를 대신 생산해주는 전문기업을 의미합니다. 반도체 생태계의 파운드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파운드리는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이미 배터리 밸류체인이 두텁게 형성된 한국 시장에서 태동한 모델입니다.

배터리 생산에는 대규모 설비 투자와 고도의 공정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체 생산 역량을 갖추려면 대규모 자본과 숙련된 인력이 필요합니다. 배터리 파운드리 기업의 등장으로, 더 이상 많은 기업들이 배터리 공정을 내재화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게될 위험을 통제하고,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연구개발 및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배터리 파운드리 시장규모는 2022년 67억 달러에서 2030년 143억 달러로 연평균 15.7%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JR 에너지솔루션은 한국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배터리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인 전극, 셀, 팩, 모듈을 스마트 팩토리 기반으로 위탁생산합니다. 배터리 핵심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오덕근 대표는 2022년 JR 에너지솔루션을 창업했습니다. 배터리 소재, 공정, 설비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제조에 최적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후 2년 동안 5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누적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실현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을 성장시켜나가는 중입니다.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2025년 7월 JR 에너지솔루션에 투자했습니다.

오늘 발행한 투자스토리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국문>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wCCH5Ool46ci1DPThGK4?lan=kr&cgp6j

영문>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DGh9STldkCJ5hvamsOdy?lan=en&nfq84

JR 에너지솔루션은 한국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배터리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인 전극, 셀, 팩, 모듈을 스마트 팩토리 기반으로 위탁생산합니다.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모빌리티 경량화의 핵심 부품 개발 기업인 씨티알(CTR)에 7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인비저닝의 첫 번째 프라이빗에쿼티(PE) 투자이며, 헤임달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집행되었습니...
25/07/2025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모빌리티 경량화의 핵심 부품 개발 기업인 씨티알(CTR)에 7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인비저닝의 첫 번째 프라이빗에쿼티(PE) 투자이며, 헤임달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집행되었습니다. 도메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후, 헬스 및 워크 솔루션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인비저닝은 올해 초 프라이빗에쿼티(PE)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이로써 기 투자기업의 후속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후기 성장자본 및 경영권 투자까지 투자 전략을 확대합니다.

씨티알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현가 및 조향장치를 생산하는 한국 기업입니다. 1952년부터 자동차 부품을 판매한 신라상회에서 출발하여, 현재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의 주요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외 40개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 중이며, 자체 브랜드로 글로벌 애프터마켓 비즈니스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현가 및 조향장치에 관한 86개 이상의 특허를 확보 및 출원했으며, 독보적인 경량화 알루미늄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로보틱스,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이하 UAM) 등 미래형 모빌리티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추구합니다.

이번 투자로 인비저닝은 씨티알의 이사회에 참여하여, 향후 글로벌 사업 성장과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한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적극 돕고, 사업의 견실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씨티알은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재무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수준의 거버넌스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기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인비저닝의 모든 투자 활동은 ‘우리시대 환경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큰 시장 기회를 만드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철학과 전략에서 출발합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자본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투자 전략을 확대합니다. 이번처럼 성숙한 기업에 투자할 경우, 우리의 투자를 통해 이전과 다른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일어날 것인지를 예상하고, 본질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를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 인비저닝 파트너스 제현주 대표

최근 인비저닝 제현주 대표가 중앙일보와 나눈 대화에서 좀더 깊은 맥락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문제 해결, 자본 클수록 잘하죠"…사모펀드 진출한 투자사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198

인비저닝 파트너스, 씨티알에 700억 원 규모 첫 PE 투자 집행 | 인비저닝 공식 블로그
https://envisioning.partners/seo/blog/kgI91OwtTS7uaJHcvKSO?lan=kr&llxu7

임팩트 투자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에 투자해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목표로 하는 투자 방식이다. 그는 "한국에선 임팩트 투자가 VC 형태로 시작했지만 글로벌 임팩트 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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