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023
[보도자료] 비블록, 캄보디아 NA-KE 통합 메신저 수주...해외진출 본격화
비블록 운영사인 그레이브릿지가 캄보디아 메콩 익스체인지 개발 수주에 이어 NA-KE 메신저 개발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국내 시장에 한정된 비블록이 아닌 해외시장 진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쟁력 있는 거래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의 개발 및 운영사인 (주)그레이브릿지가 캄보디아 가상자산 거래소 메콩 익스체인지 개발 수주에 이어 캄보디아 최초로 개발되는 통합 메신저 NA-KE 프로젝트의 개발 수주 및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 ~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캄보디아 일정에는 캄보디아 SERC 증권거래 위원회 위원장 및 정보부 장관, 기술부 차관 등을 차례로 면담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논의와 킥오프 협약식 등을 가지면서 비블록 및 그레이브릿지의 역량을 다양하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캄보디아 정부 추진 프로젝트인 NA-KE 플랫폼은 캄보디아 정부와 현지 기업 WnK의 주도로 진행되며. (주)그레이브릿지가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캄보디아는 국내 카카오톡과 같은 대표 메신저가 없어 텔레그램을 주로 사용해 온 국가로서, 이번 정부 주도 프로젝트 NA-KE를 통해 메신저와 SNS 기능을 포함해, 쇼핑, 이커머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
그레이브릿지 관계자는 “이번 NA-KE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메콩 거래소에 이은 두 번째 개발 수주로써, 한국의 ISMS 인증규격 및 선진화 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반영된 수준 높은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레이브릿지가 개발한 메콩 익스체인지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SERC 증권거래위원회에 다시 한번 브리핑해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비블록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어려워진 국내 가상자산 업계의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