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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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훈풍' 경부고속도로 타고 평택에 분다
2016-04-06 17:00아시아뉴스통신=김혜연 기자
부동산 훈풍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성남 판교를 지나 수원 광교, 화성 동탄을 거쳐 평택에 불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10년 전부터 부동산 훈풍이 거쳐간 곳을 살펴보면 지난 2006년 경기도 판교가 수도권에서 반향을 일으켰고 2010년에는 수원 광교, 2014년에는 화성 동탄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최고 경쟁률 수백 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부선 라인을 타고 청약 열풍을 일으킨 요인은 주요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 부각이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힌다.
▶ 평택, SRT지제역, 미군기지 이전 등 개발 호재 가시화
현재 경기도 평택시는 대규모 개발 계획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이다. 평택은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대규모 산단이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삼성전자가 무려 100조원을 투자하는 고덕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 LG가 진위산업단지에 총 60조원을 투자해 LG디지털파크까지 조성한다.
평택시는 올해 말 KTX 지제역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가 개통하면 수서역까지 20분 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도 하반기에 팽성읍 일대에 부지 이전을 시작해 내년까지 대부분의 이전을 완료한다. 이와 관련한 8만여명의 추가 인구 유입에 대비해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LG전자, 주한미군 등이 평택시에 들어서면 현재 45만여 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는 5년 내에 2배 이상 늘어나 100만 명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한다.
▶ 평택, SRT지제역, 미군기지 이전 등 개발 호재 가시화
평택 웨스턴 베이 마리나 호텔이 평택의 핵심 산업 단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 지역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 롯데, 기아, 쌍용 등 대기업 산단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단지이다.
평택 웨스턴 베이 마리나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9층 329실로 구성된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주)에서 관리하고 시공은 청산종합건설(주)이 맡는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한 해 50만 명 이상의 카페리 승객이 드나드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 현덕지구에 233만 m²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인 ‘차이나캐슬’이 호텔 준공 시점과 비슷한 2018년에 완공될 예정인 것도 이점이다.
또 전체 247만 m² 면적에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오페라하우스 등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평택호 국제관광단지’가 2016년 착공될 예정이어서 평택 관광객 수요는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 웨스턴 베이 마리나는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구분등기가 가능해 매매가 자유롭다. 또 분양 시점부터 함께 참여하고 있는 법인전문 호텔 운영업체가 위탁하여 운영한다.
투자자의 경우 호텔을 매년 14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세계 최대의 휴가 교환기업이자 윈덤 월드 와이드 그룹의 자회사인 RCI와 전략제휴하고 있어 5년간 RCI 멤버쉽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약 100여개 국가, 4500여개의 호텔 리조트와 무료 숙박일을 교환(교환비 별도)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지면광고, 잡지, 세일즈 피치북 및 여행지 책자 등 RCI의 다양한 해외 마케팅 서포트로 웨스턴베이 마리나의 해외 인지도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택 웨스턴 베이 마리나 호텔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58-2번지 청담역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됐다.
출처 : http://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998077